나리타 공항에서 도쿄가는 버스. LCB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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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인도네시아 국기일본

나리타 공항에서 도쿄 시내로 가는 방법 Low Cost Bus(LCB) 추천

나리타 공항에서 도쿄가는 버스. LCB 버스
나리타 공항에서 도쿄로 향하는 LCB 버스

나리타 공항에서 도쿄 시내로 가는 다양한 방법 중, 내가 이번 여행에 이용했던 Low Cost Bus(LCB)를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글을 써보고자 한다. 기회가 되서 이번에 어머니를 모시고 4박 5일간 도쿄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다. 일본 나리타 공항에 도착해서 도쿄로 갈 때도 LCB 버스를 이용했고, 출국일에 도쿄에서 나리타 공항으로 다시 돌아올 때도 LCB 버스를 이용해 편리하게 도쿄 시내에서 공항으로 이동할 수 있었다. 

나리타 공항에서 도쿄가는 버스. LCB 버스
나리타 공항 제 2터미널

나는 나리타 공항 제 2터미널로 도착을 했다. 그래서 관련된 사진 자료들은 제 2터미널에서 촬영한 사진이 전부이기에 참고하면서 블로그를 확인하면 좋을 것 같다.

나리타 공항에서 도쿄시내로 가는 방법, LCB 소개

나리타 공항에서 도쿄가는 버스. LCB 버스
나리타 공항 제 2터미널 LCB 버스 티켓부스

LCB는 말 그대로 Low Cost Bus, 직역하면 ‘저렴한 비용의 버스’다. 도쿄 도심에서 비교적 거리가 있는 나티라 공항에서 도쿄 도심으로 이동할 때 이용할 수 있는 대중 교통 중 하나다. 나리타 익스프레스(Nex), 스카이 라이너, 호텔 리무진 등 다양한 대중 교통을 이용해 도쿄 도심으로 이동할 수 있는데, 나리타 공항에서 도쿄 도심으로 이동할 수 있는 대중 교통 중, 가격적인 측면에서 매우 경쟁력있는 이동 수단이다. 

LCB 버스 시간표

나리타 공항에서 도쿄가는 버스. LCB 버스
나리타 공항 제2터미널 LCB 버스 시간표

우선 나리타 공항에서 출발하는 LCB 버스는 20분에서 10분 간격으로 버스가 있는 편이다. 오전 이른 시간과 저녁 늦은 시간에서 15분에서 20분 정도 간격으로 버스가 있기도 하지만 오전 10시 30분부터는 거의 10분마다 각 터미널의 LCB 버스를 타는 정류장에서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만약 가장 빠르게 출발하는 버스를 놓쳤거나, 혹은 그 버스가 만차라면 대부분 10분 후에 또 다른 버스를 탑승할 수 있으니 조급해 할 필요는 없다. 

각 터미널 별로 LCB 버스를 타는 장소가 지정되어 있다. 아래 시간표를 참고해서 티켓을 구매한 후, 지정 정류장에서 버스를 탑승하면 된다. 

LCB 버스 예약

과거에는 버스 사전 예약이 가능했던 것 같았으나 코로나 이후로 예약은 받지 않고, 현장에서 직접 결제 후 바로 버스에 탑승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공식 웹사이트에서도 당분간은 사전 예약이 불가능하며 현장 구매 후에 버스에 탑승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작성되어 있으니 참고하면 좋다.

나리타 공항 터미널 별 LCB 버스 탑승장

***참고: 2023년 12월 기준, 1,2 터미널 탑승은 당분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진행하지 않는다고 한다. 현재는 3터미널 탑승만 진행되고 있으니, 꼭 참고하길 바란다.

터미널 별로 LCB 버스를 탑승할 수 있는 지정 정류장이 있다. 제 1 터미널은 버스 탑승장 7번에서, 제 2 터미널은 버스 탑승장 6번에서, 그리고 제 3 터미널은 5번 버스 탑승장에서 탑승한다. 티켓은 승강장으로 나오기 전, 도착한 터미널 건물 안에서 LCB 버스 티켓을 파는 카운터를 찾아서 꼭 구매를 해서 실물 티켓을 가지고 승강장으로 가야한다.

LCB 버스 이용 후기

나리타 공항에서 도쿄가는 버스. LCB 버스
나리타 공항 제 2터미널 LCB 버스 티켓부스

***참고: 2023년 12월 기준, 1,2 터미널 탑승은 당분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진행하지 않는다고 한다. 현재는 3터미널 탑승만 진행되고 있으니, 꼭 참고하길 바란다.

나는 나리타 공항의 제 2 터미널로 도착했다. 제 2터미널의 도착 게이트로 나오게 되면 좌측 방향으로 LCB 버스 티켓 구매 카운터가 보인다. 바로 카운터로 가서 도쿄로 향하는 버스 티켓을 구매하면 된다. 

나리타 공항에서 도쿄가는 버스. LCB 버스
탑승시간 정보

대부분 도쿄역으로 가는 버스인데, 한 시간에 한 대 정도 도쿄역을 들렀다가 긴자도 들리는 버스가 있다. 긴자와 가까운 히가시긴자 역 근처에 있는 솔라리아 니시테츠 호텔 긴자가 우리의 숙소였기에 긴자도 들리는 LCB 버스 티켓을 구매했다. 긴자나 히가시 긴자 근처에 숙소가 있다면 LCB 버스 티켓을 구매할 때, 꼭 긴자 정류장에 멈추는 버스 시간을 확인한 후 티켓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 

나리타 공항에서 도쿄가는 버스. LCB 버스
제 2터미널 여행객

티켓은 성인 1인에 1,300엔으로 한화 약 13,000원 정도다. 나리타 익스프레스 라던가 기타 전철을 이용해 도쿄 도심으로 이동하는 방법도 있지만 가격 대비 가장 편리하고 효과적인 이동 방법은 LCB 버스가 아닐까 싶다.

나리타 공항에서 도쿄가는 버스. LCB 버스
제 2터미널 탑승장

버스 티켓을 구매한 후, 얼마 대기 시간이 지나지 않아 버스가 출발할 시간이 되어 정류장으로 나갔다. 티켓 카운터 바로 옆에 있는 출구로 나가면 바로 앞에 있는 6번 정류장이 바로 LCB 버스 정류장이다. 

나리타 공항에서 도쿄가는 버스. LCB 버스
탑승시간 정보

정류장에도 LCB 버스 시간표가 붙어 있었는데, 중간 중간 한자로 ‘은(銀)’이라고 표시된 시간이 긴자로 가는 버스가 있는 시간이다. 

나리타 공항에서 도쿄가는 버스. LCB 버스
도쿄 도심으로 들어가는 길

버스를 탈 때, 짐을 짐칸에 실어주는데, 목적지에 따라서 짐을 실으면서 직원이 주는 티켓을 잘 보관하고 있다가 하차하고 짐을 찾을 때, 확인을 시켜주고 짐을 픽업해야 한다. 짐칸에는 1인당 1개의 캐리어만 실어주기 때문에 두 개 이상의 캐리어가 있다면 미리 버스 티켓을 살 때 카운터에서 문의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나와 어머니는 각자 하나의 케리어를 짐칸에 싣고, 개인용 가방을 들고 버스에 탔다. 좌석 위에도 가방을 올려둘 수 있는 정도의 공간은 있으니, 앉아서 가는 동안 불편한 짐은 머리 위에 있는 짐칸에 실어두면 된다.

한 시간이 조금 더 걸려서 나리타 공항에서 도쿄 시내의 긴자까지 이동할 수 있었다. 차가 막히지 않아서 굉장히 편하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었다. 

LCB 관련 정보

나리타 공항에서 도쿄가는 버스. LCB 버스
긴자역에 도착한 LCB 버스

LCB 버스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시간표, 탑승장 등 다양한 LCB 버스에 관한 정보를 웹사이트에서 찾아볼 수 있다. 한국어로 번역도 잘 되어있기에 필요한 정보가 있다면 직접 자세히 찾아보면 좋다. https://tyo-nrt.com/kr

저니텔러스 블로그 베너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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