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츠키지 시장 저니텔러스
13201
도쿄인도네시아 국기일본

도쿄 츠키지 시장 계란말이, 카이센동, 모닝커피 즐기기

도쿄 츠키지 시장 저니텔러스 (64)
츠키지 시장의 시작을 알리는 간판

도쿄 츠키지 시장에 방문했다. 어머니와 함께하는 도쿄 여행의 두 번째 날로, 이른 아침 츠키지 시장에 방문해 식사를 하고 시장 구경을 하기로 했다. 어머니와 나는 히가시긴자역 근처에 있는 솔라리스 니시테츠 호텔에서 머물렀다. 첫 날 저녁으로 야심한 저녁 시간에 츠키지 시장의 스시잔마이에서 식사를 했는데, 바로 다음날 오전인 오늘 다시 한번 아침 식사와 간식거리를 즐기러 츠키지 시장을 찾게 되었다.

도쿄 츠키지 시장 저니텔러스
긴자에서 츠키지 시장으로 걸어가는 방향에 볼 수 있는 사인

우리의 호텔이 위치한 히가시 긴자역 근처부터 천천히 걸었다. 이곳저곳 구경을 하며 10분이 조금 더 걸려서 츠키지 시장에 도착할 수 있었다. 걸어가는 길에 인도 옆 화단 위로 츠키지 시장이 가까웠음을 알리는 도깨비 표지판도 볼 수 있었다. 

어제 저녁에 스시잔마이에 식사를 하러 방문했던 저녁 시간의 그 분위기와는 무척이나 다른 느낌이었다. 아침의 츠키지 시장은 매우 바쁘고 활기찼다. 조금 이른 시간이지 않을까 걱정하면서 6시 50분쯤 도착한 츠키지 시장은 이미 어느 정도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해 구경을 즐기고 있었다. 

츠키지 시장의 아침

도쿄 츠키지 시장 저니텔러스
아침 일찍 영업을 시작하는 시장 상인들

식사를 하기 전, 가볍게 시장을 구경하면서 어떤 식당을 갈 지 돌아보기로 했다. 이미 물건을 다 게시해서 영업을 시작한 점주들도 있었고, 이제 막 물품을 진열하고 개장 준비를 하는 점포도 있었다. 관광객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물건을 팔아야 하는 점포 주인들의 손도 바쁜 그런 시간이었다.

도쿄 츠키지 시장 저니텔러스
대부분의 상점이 오전 7시가 되지 않은 시간부터 영업을 시작하고 있었다

시장 안쪽으로 들어가 봤다. 몇 시부터 문을 여는지 모르겠지만 이미 대부분의 매장이 길거리 옆으로 상품들을 꺼내 진열해두고 영업을 시작하고 있었다. 

도쿄 츠키지 시장 저니텔러스
츠키지 시장의 명물, 키츠네야 호르몬동 식당

예전에 방문했을 때 먹었던 호르몬동을 파는 유명한 식당인 키츠네야도 이미 영업을 게시했다. 이 집은 식당 바로 앞에 있는 몇 개 없는 서서 먹는 식탁에서 음식을 먹는 것으로 유명한데, 늘 자리가 없어서 음식을 사서 테이블 자리를 잡고 서서 먹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다.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 서서 식사를 하는 경우도 잦다. 이날도 이른 시간임에도 거의 모든 테이블이 가득 차있었다.

도쿄 츠키지 시장 저니텔러스
비교적 한산했던 시장 중심가

시장 내부는 비교적 한산했다. 이 시간대에는 키츠네야 같은 유명한 식당을 제외하고는 장 내부는 비교적 여유로운 편이었다. 그렇게 곳곳을 구경하면서 우리가 생각했던 첫 번째 목적지인 계란말이를 파는 집에 도착했다.

츠키지 시장 계란말이

도쿄 츠키지 시장 저니텔러스
츠키지 시장의 또 다른 명물 계란말이 집

몇 년 전에 왔었을 때와 다름없이 여전히 똑같은 위치에서 똑같은 모습으로 계란말이를 만들어 팔고 있다. 한쪽에서는 아저씨가 여러 개의 계란말이용 프라이팬으로 계란말이를 만들고, 한 쪽에서는 캐셔 직원이 계산을 받고 계란말이를 손님에게 전해준다. 

도쿄 츠키지 시장 저니텔러스
계란말이를 만드는 모습을 바로 앞에서 볼 수 있다

츠키지 시장에서 유명한 계란말이 집은 시장의 중앙부로 들어가서 걷다보면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는데, 매번 츠키지 시장을 올 때마다 꽤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계란말이를 사먹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다만 이 날은 어머니와 내가 7시가 되기도 전에 시장을 방문해서 그런건지 계란말이 집에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도쿄 츠키지 시장 저니텔러스
계란 말이 2개를 구매했다

나와 어머니도 계란말이 2개를 구입해서 하나씩 먹어봤다. 막 만들어진 계란말이라서 따듯하다 못해 뜨거운 느낌도 있었고, 아주 폭신폭신 부드러웠다. 예전에 먹었을 때도 느꼈던 점이지만 여전히 달달한 느낌이 많이 드는 건 사실이었다.

도쿄 츠키지 시장 저니텔러스
내가 방문했던 계란말이 가게의 모습

원래는 100엔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가격이 150엔으로 오른 건지, 원래 그런 건지는 잘 모르겠다. 예전 기억으로는 100엔 계란 말이라고 불렀던 기억이 있는데, 아마도 가격을 올린 게 아닌가 싶다. 가격 부분이 금액을 바꾼 것처럼 무엇으로 덧붙인 표시가 되어있다.

도쿄 츠키지 시장 저니텔러스
줄을 서서 살 수 있도록 자리를 만들어 두었다

아무래도 이른 시간이다보니 사람이 많지 않았는데, 계란말이 집 앞으로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릴 수 있도록 줄 서는 공간을 만들어 둔 것을 보니 곧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계란말이를 사갈 것으로 보였다.

도쿄 츠키지 시장 저니텔러스
녹색 간판으로된 또 다른 계란말이 집이 100엔에 계란을 팔고 있었다

계란말이 집 앞아서 맛있게 계란말이를 먹었다. 계란을 다 먹고 주변을 둘러보니 옆에 또 다른 계란말이를 파는 집이 있었다. 원래 내 기억에는 어머니와 내가 계란말이 사 먹은 집이 사람이 많은 유명한 집이었는데, 옆 집에 조금 더 사람이 많았다. 무언가 바뀐 건가 하고 보니, 이 집은 여전히 계란말이가 100엔인 것 같다.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옆 계란말이 집에 더 많이 있는 것 같았다. 아무리 유명한 집이라고 해도 바로 옆집이 똑같은 음식을 50엔 더 싸게 팔면, 싼 집에서 사먹게 되는게 사람들의 심리같다.

츠키지 시장 칸노에서 카이센동을 먹다

도쿄 츠키지 시장 저니텔러스
아직 이른 아침이라 곳곳이 한산하다

계란을 먹고 시장 안쪽으로 더 들어가 봤다. 츠키지 시장은 크게 보면 시장 구역이 사각형 모양 블록으로 되어 있어서 이 사각형 블록만 벗어나지 않고 돌아다닌다면 시장 이곳저곳을 모두 살펴볼 수 있다.

도쿄 츠키지 시장 저니텔러스
길을 가던 중, 건물 안으로 이렇게 된 식당을 찾았다

슬슬 배가 고팠기에 츠키지 시장에 온 목적인 아침식사를 하기로 했다. 츠키지 시장하면 생각나는 음식은 역시나 해산물 덮밥(카이센 동)인 것 같다. 어머니와 나는 시장을 구경하면서 어떤 카이센동 식당을 갈 지 찾아보기로 했다. 사실 카이센동을 파는 집은 츠키지 시장을 구경하다 보면 여기저기서 볼 수 있는데, 꼭 가야하는 맛집이나 정해둔 식당이 없다면 그냥 적당히 맛있어 보이는 집을 찾아들어가면 될 것 같다.

도쿄 츠키지 시장 저니텔러스
시장통 골목같이 생긴 곳에 위치한 식당

나는 매번 츠키지 시장을 방문할 때마다 정해둔 식당없이 그날 그날 돌아보면서 안 가본 식당을 방문하는 편이다. 그래서 이번에도 어머니와 나는 츠키지 시장을 돌아보다가 적당한 곳으로 카이센동을 먹을 식당을 결정하기로 했다. 츠키지 시장을 어느정도 구경하고 슬슬 배가 고파질 때 쯤, 시장 어딘가에서 발견한 실내 시장 통로 같이 생긴 구역에 있는 카이센동 집인 츠키지 칸노라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기로 했다.

도쿄 츠키지 시장 저니텔러스
시장통 같이 보이는 곳 우측의 바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다

카이센동 식당 칸노는 츠키지 시장안에서도 큰 실내 건물 안에있는 시장을 가로지를 수 있는 통로 같은 곳에 위치한 곳이었다. 참 말로 설명하기가 애매한데, 흔히 생각하는 식당의 느낌보다는 뭔가 야외도 실내도 아닌 느낌에 시장통에 있는 식당같은 느낌이었다. 식당 주변에는 엄청나게 다양한 카이센 동의 사진이 덕지덕지 붙어있는 모습이 인상깊었다.

도쿄 츠키지 시장 저니텔러스
이 곳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어머니와 나는 바테이블에 자리를 잡았다. 우리가 앉은 바 테이블 뒤로 시장을 가로질러 갈 수 있는 통로가 있었는데, 통로를 중심으로 양쪽 모두가 카이센동이나 정식을 파는 식당들이었다. 정확하게 위치를 기록하기가 어려웠는데, 츠키지 시장을 돌다 보면 분명 위의 사진과 비슷한 곳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도쿄 츠키지 시장 저니텔러스
보기에 정신이 없지만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주문이 편했다

바 테이블 주변에 붙은 여러 종류의 카이센동 메뉴들을 구경하고 있으면, 곧 직원이 메뉴판을 가져다 준다. 메뉴는 영어와 한국어로 모두 작성되어 있어서 주문하기에 어렵지 않다.

도쿄 츠키지 시장 저니텔러스
한 쪽에서 재료를 준비하던 요리사

한쪽에서는 연륜이 있어 보이는 사장님 같은 분이 굉장히 깨끗하게 도마와 칼을 세팅해서 한 점 한 점 카이센동에 들어가는 재료들을 손질하고 있었다. 음식을 기다리면서 유심히 보았는데, 참치 한 점 한 점을 뜨는데 정말 아주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칼질을 했다.

도쿄 츠키지 시장 저니텔러스
바 테이블 뒷편에서 음식을 만드는 요리사들

우리가 앉은 바 테이블 안쪽으로 요리사들이 음식을 만들고, 서빙을 하는 직원이 손님들에게 주문을 받고 음식을 가져다 줬다. 

도쿄 츠키지 시장 저니텔러스
유명한 연예인 같

사진을 보니 일본에서 유명한 사람들도 왔던 것 같다. 위의 사진은 마스크를 써서 잘 모르겠지만 아무리 봐도 고독한 미식가의 주인공 아저씨인 것 같다.

도쿄 츠키지 시장 저니텔러스
내가 주문한 해산물 덮밥

나는 참치, 우니, 연어, 오징어가 들어간 카이센동을 주문했다. 어머닌 새우, 연어 알, 오징어 우니 등 다양한 해산물이 들어간 덮밥을 주문했다. 아침으로 먹은 카이센동 2개의 비용은 5,700엔이었다. 두 명이서 아침에 든든하게 카이센동으로 식사를 한 가격치고는 비싸지 않은 느낌이었다. 어머니도 꽤 만족스럽게 식사를 하신 것 같다.

도쿄 츠키지 시장 저니텔러스
어머니가 주문한 해산물 덮밥

늘 같은 생각이지만 카이센동은 어디서 먹던지 안에 들어가는 재료의 신선함이 음식의 90%는 되는 것 같다. 이날 츠키지 칸노에서 먹었던 카이센동은 재료의 신선함이 아주 좋았다. 또 한 편으로 시장 분위기가 느껴지는 시장 통로에 앉아서 식사를 했기에 현지의 어시장의 분위기도 한껏 느껴져 음식이 더 맛있지 않았었나 싶다.

츠키지 시장 구경

도쿄 츠키지 시장 저니텔러스
밥을 먹고 나오니 거리에 사람이 많아졌다

식사를 맛있게 마치고 식당에서 나오니 시장 골목골목에 관광객들이 꽤 많아졌다. 식사를 하기 전에는 배가 고파서 둘러보는 게 힘들었는데, 배도 부르고 몸도 따듯해지니 여유롭게 시장 곳곳의 모습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도쿄 츠키지 시장 저니텔러스
구운 석화를 팔고 있는데, 맛있어 보였다

특히 눈에 들어온 것은 시장 곳곳에서 간식거리로 먹거리를 파는 곳들이 많았던 점이다. 한 집에 사람들이 많이 몰려있어서 무얼 파는지 궁금해 다가가 보니 석화를 팔고 있었다.

도쿄 츠키지 시장 저니텔러스
석화 가게 사장님

큼지막한 석화 구이를 숯불과 직화로 구워서 파는 집이었다, 석화를 좋아해서 사 먹을까 말까 고민을 잠깐 했지만, 역시나 석화를 비싼 돈 주고 먹는 게 한국인인 나에게는 조금 아까운 느낌이 들어서 망설이다가 결국 발길을 돌렸다. 

도쿄 츠키지 시장 저니텔러스
통 오징어 구이 가게

한 편에는 통 오징어 구이를 파는 곳도 있었다. 수산물 시장의 이미지에 맞게 다양한 수산물을 간식거리로 팔고 있다. 돌아다니다 보니 속초의 중앙시장과 비슷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통오징어 구이는 마치 오징어 순대처럼 보였다.

츠키지 요네모토 커피에서 커피를 마시다

도쿄 츠키지 시장 저니텔러스
요츠모토 커피샵

식사를 하고 소화를 시킬 겸 시장을 돌다가 커피샵을 한 곳 발견했다. 사람들이 많지는 않아서 들어가서 바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아주 유명하거나 비싼 집 같지는 않아 보였는데, 그래도 다양한 종류의 커피 빈을 로스팅 해서 판매하기도 하는 듯 했다. 

도쿄 츠키지 시장 저니텔러스
편의점 커피머신 같은 기계로 커피를 내려줘서 신기했다

나는 오늘의 커피를 주문했는데, 이 커피샵이 조금 신기했던 점은 바에 있는 커피 머신으로 커피를 내려주는 점이었다. 위의 사진에서 바 안쪽으로 왼쪽을 보면 커피 머신이 있는데, 커피샵에서 사용하는 특별한 커피머신이 아닌, 흔히 편의점에서 볼 수 있는 커피 머신인게 정말 특이했다. 아마 핸드드립이나 다른 종류의 커피도 있긴 했을 텐데, 오늘의 커피라서 그냥 커피 머신을 뽑아주는 건가 싶었다. 

도쿄 츠키지 시장 저니텔러스
요네모토 커피샵 커피 메뉴판

커피의 가격도 나쁘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400엔 이하로 일반적인 커피를 다 마실 수 있는 것 같았다. 지금 보니 메뉴의 왼쪽 하단에 핸드 드립용 커피도 있었다. 핸드드립 커피도 일반적으로 500엔대의 커피가 대부분이라 가격이 꽤 저렴한 편인듯하다. 

도쿄 츠키지 시장 저니텔러스
다양한 커피빈을 구비하고 있었다

앉아서 어머니랑 커피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일본 사람들이 와서 그새 커피 빈을 몇 번 구매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내 앞에 있던 커피는 커피 빈 중 가장 비싼 측에 속하는 블루마운틴 커피 빈이었는데 5,700엔이 넘는 금액이었다. 아마도 이런 하이엔드 커피보다는 저렴한 커피 빈을 많이 사가는 듯 하다.

도쿄 츠키지 시장 저니텔러스
블루마운틴 커피를 팔고 있다

여담이지만 2009년인가 자메이카 블루마운틴을 오른 적이 있는데 블루마운틴에서 직접 커피를 재배하는 농장에서 수확해서 로스팅 한 커피를 마신 경험이 있다. 내가 살면서 마셔본 커피 중에 정말 기억에서 잊히지 않는 최고의 커피였다.

도쿄 츠키지 시장 저니텔러스
커피를 마시기 위해 방문한 외국 관광객

츠키지 시장을 구경하고 모닝 커피를 찾는 외국인들도 꽤 많이 이 요네모토 커피샵에 방문했다. 우리가 다 마시고 나오는 사이 외국인 관광객들이 커피를 찾아 숍 안으로 많이 들어왔다. 이렇게 츠키지 시장에서 계란말이 간식과 카이센동 식사, 그리고 커피까지 완벽한 식도락 투어를 마치고 일정을 마무리했다. 

마치며

도쿄 츠키지 시장 저니텔러스
길 건너편에서 바라본 츠키지 시장

츠키지 시장은 수산 시장으로 유명한 곳이다. 어시장의 분위기 때문인지 다양한 해산물로 만든 음식의 맛이 더더욱 특별하고 신선하게 느껴진다. 다만 해산물만을 경험하기 위해 츠키지 시장을 찾는다면 츠키지 시장을 100% 즐기지는 못할 것이다. 해산물 외에도 다양한 간식거리와 선물용 먹거리 등을 살 수 있는 곳이 츠키지 시장이기도 하다.

호텔에서 조식으로 한 끼를 채우기 보다는 아침 이른 시간 츠키지 시장을 방문해서 츠키지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간식거리와 식사, 그리고 커피까지 즐겨보자. 맛과 구경을 모두 충족시켜주는 츠키지 시장을 100% 즐길 수 있는 경험이 될 것이다.

저니텔러스 블로그 베너 도쿄

✅확인해 주세요
** 본 블로그 내 사진 및 영상에 대한 무단 이용 및 복제를 금지합니다.
** 본 블로그의 사진 및 영상을 무단 이용한 저작권에 위배되는 2차 편집을 금지합니다.
** 본 블로그의 사진 및 영상을 홍보, 상업적인 용도, 및 기타 어떠한 용도로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 위의 사항에 대한 위반 상황 발견 시, 경고 없이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및 영상 사용에 대한 문의는 댓글 혹은 이메일(journeytellers@gmail.com)로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