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장스테이 삿포로 호텔
6600
북해도인도네시아 국기일본

라장스테이 삿포로(La’gent Stay Sapporo) 숙박 후기

삿포로 라장스테이 호텔에 3일 동안 숙박했던 후기를 작성해보고자 한다. 라장스테이 호텔은 발음에 따라 라젠트 스테이라고도 불리는 삿포로 중심가에 있는 호텔이다. 삿포로의 오도리와 스스키노의 중간 쯤 호텔이 위치하고 있다. 나와 아내는 노보리베츠에서 이틀간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삿포로의 라장스테이 호텔에 체크인하게 되었다.

삿포로 Tv 타워에 도착한 호텔 마호로바 송영버스
삿포로 Tv 타워에 도착한 호텔 마호로바 송영버스

노보리베츠에서 송영 버스를 타고 삿포로 TV타워 근처에서 내린 우리는 각자 하나의 케리어를 끌고, 백팩을 매고 라장스테이 호텔로 도보로 이동했다. 송영버스를 하차한 곳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지하도로로 내려간 후, 지하 도로를 통해 목적지인 라장스테이 호텔 근처까지 이동할 수 있었다. 

북해도 삿포로의 지하도로
북해도 삿포로의 지하도로

삿포로에는 지하 도로가 매우 잘 조성되어 있었는데, 눈이 많이 오는 지역이다 보니 지하로 사람들이 다닐 수 있는 길이 많이 활성화 되어 있는 것 같았다.

라장스테이 삿포로 오도리 홋카이도 소개

라장스테이 호텔 입구 간판
라장스테이 호텔 입구 간판

라장스테이 삿포로 오도리 홋카이도(La’gent Stay Sapporo Odori Hokkaido)가 풀 네임이다. 호텔 이름이 무척 길다. 흔히 한국에서는 라장스테이, 혹은 라젠트 스테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라장스테이 삿포로 오도리 홋카이도는 라장 호텔(La’gent Hotel) 브랜드의 삿포로 지점이다. 일본 주요 도시들에 라장 브랜드 호텔 지점들이 있다. 

라장스테이 호텔은 삿포로 도심에서도 지리적으로 좋은 곳에 있어서 삿포로의 유명한 관광지로 이동하기에 좋다. 오도리 공원까지는 도보로 5분, 삿포로 TV 타워까지는 도보로 10분, 삿포로 역까지는 도보로 15분, 스스키노 중심가까지 도보로 5분 거리에 있기 때문에 걸어서 삿포로를 관광하기에 좋은 위치에 있는 호텔이다. 

호텔 부대시설 소개  

삿포로 라장스테이 호텔 1층 편의점
라장스테이 호텔 1층 편의점 페밀리마트

편의점 – 지리적인 이점과 함께 부대 시설도 갖추고 있다. 우선 1층 호텔 입구 바로 옆으로 편의점이 있는 것이 매우 큰 장점이다. 호텔에서 나가거나 호텔로 복귀하면서 편의점에서 필요한 물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은 여행객에게 큰 장점이다. 호텔과도 연결된 문이 있어서 호텔 로비에서 바로 편의점으로 들어갈 수 있다.

라장스테이 삿포로 조식 식당
라장스테이 삿포로 조식 식당

조식/석식 식당 – 2층에 있는 조식 식당 또한 시설이 넓고 음식도 맛있는 편이다. 조식은 뷔페로 제공되는데 일본식 아침 메뉴와 서양식 아침 메뉴가 함께 나온다. 

서양식 메뉴는 흔히 호텔 조식으로 많이 나오는 익숙한 구성으로 나온다. 빵류와 계란, 수프, 베이컨, 소시지와 시리얼 등이 있다. 일본식은 볶음 우동, 밥과 장국, 연어 사시미, 계란말이 등의 메뉴가 있다. 일본식 메뉴가 조금 더 종류가 많고 아침으로 먹기에 더 좋았던 것 같다.

고등어구이, 계란말이, 연어 사시미 등을 밥에 얹어서 나름 간소하게 미니 카이센동 느낌으로 밥을 만들어 먹기도 했는데, 그 맛이 나쁘지 않아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다. 

라장스테이 삿포로 조식당 입구
라장스테이 삿포로 조식당 입구

조식과 함께 같은 식당에서는 저녁 식사도 할 수 있는데 나와 아내는 저녁 식사는 따로 예약하지 않고 모두 밖에서 해결했기에 저녁 시간의 식당은 가보지 않았다.

라장스테이 삿포로 목욕탕
출처- 라장스테이 공식 홈페이지

목욕탕 – 호텔 5층에는 목욕탕이 있다. 밖에서 들어갈 때는 잘 몰랐지만, 탕 안으로 들어가 보면 일본 전통 스타일로 꾸며져 있는 목욕탕을 볼 수 있다. 천장에는 큰 등이 달려있으며, 넓은 탕 하나가 있다. 

라장스테이 삿포로 목욕탕
출처- 라장스테이 공식 홈페이지

따로 일어서서 사용하는 샤워기는 없고 앉아서 씻을 수 있는 샤워기들이 5개 정도 있었다. 탕의 물은 온천수 같았다. 어떤 종류의 온천수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물에서 약간의 광물질 냄새가 났던 기억이 있다.

모더레이트 더블룸 소개

라장스테이 삿포로 모더레이트 더블룸
라장스테이 삿포로 모더레이트 더블룸

나와 아내는 아고다를 통해서 호텔을 가장 저렴한 금액에 예약할 수 있었다. 우리가 머물렀던 방 이름은 모더레이트 더블룸이었다. 금연실로 3박을 예약했으며 조식을 포함하여 총 327,000원을 지불했다. 1박 평균 109,000원이었다.

위의 이미지를 클릭하면 실시간 호텔 비용 조회가 가능하다.
라장스테이 삿포로 모더레이트 더블룸
문 앞 화장실과 옷걸이

방은 약간 콤팩트하다고 느껴졌다. 입구로 들어가자마자 화장실과 함께 옷걸이, 간이 수납장 등이 보인다. 방으로 들어와서 이곳에 신발을 벗어두고 슬리퍼로 갈아신은 후, 방 쪽으로 들어가곤 했다. 

라장스테이 삿포로 모더레이트 더블룸
카드키를 빼면 전기가 끊긴다

입구 문 바로 옆에는 카드키를 꽂는 곳이 있다. 처음에 체크인할 때, 카드키를 2장을 받았는데, 각자 보내는 스케줄도 있었기에 우리는 카드키를 하나 더 받아서 방에다 꽂아두고 키를 하나씩 가지고 여행을 다녔다. 키를 꽂지 않으면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서 난방이 꺼졌기 때문에 키를 한 장 더 받아서 꽂아두었다.

라장스테이 삿포로 모더레이트 더블룸
라장스테이 삿포로 모더레이트 더블룸 화장실

화장실은 콤팩트 했지만 그래도 욕조가 있었다. 삿포로에 오기 전에 머물렀던 하코다테의 호텔이나 노보리베츠의 호텔에서는 전부 온천과 목욕탕을 이용해서 샤워했기에 방에서 샤워하지 않았다. 하지만 삿포로에 머무는 3일 중, 종일 진행되는 삿포로 근교 투어가 이틀이나 있었기에 아침에 목욕을 이용하지 못하고 방에서 샤워하곤 했다. 기본적인 샤워용품은 다 구비되어 있었다. 

라장스테이 삿포로 모더레이트 더블룸
라장스테이 삿포로 모더레이트 더블룸

화장실 쪽을 지나서 안쪽으로 들어가면 침대와 책상 그리고 창문이 있는 잠자는 공간이 나온다. 침대 옆에는 일인용 소파와 작은 협탁이 하나 있었다. 침대 사이드에도 사이드 테이블이 있어서 휴대폰이나 개인용품을 올려 두기에도 편리했다.

라장스테이 삿포로 모더레이트 더블룸
라장스테이 삿포로 모더레이트 더블룸

침대 정면으로는 책상과 TV, 그리고 창문, 냉장고, 공기청정기 등이 있었다. 처음 카드 키를 꽂고 방 쪽으로 들어오면 TV가 자동으로 켜지는데 호텔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는 화면이 나온다. 방 WiFi ID와 비밀번호 호텔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다.

라장스테이 삿포로 모더레이트 더블룸
라장스테이 삿포로 모더레이트 더블룸

우리가 머물렀던 지난 며칠간의 호텔과 똑같이 라장스테이 호텔도 호텔 안에서 입고 다닐 수 있는 복장이 있었다. 다만 1층이나 로비 쪽으로 입고 갈 수는 없고 목욕탕을 갈 때 편하게 입고 가는 복장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았다.

라장스테이 삿포로 모더레이트 더블룸
라장스테이 삿포로 모더레이트 더블룸

책상 위에는 전화기 휴지 그리고 호텔에서 제공하는 마사지 서비스와 관련된 팜플렛 등이 있었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생수와 찻잔 커피 머신 등이 있다. 커피머신은 캡슐 커피를 이용해 커피를 내리는 방식이다. 컵과 생수가 있는 쟁반 옆에 있는 납작한 상자를 열어보면 4개의 커피 캡슐이 들어있다. 나와 아내는 커피를 따로 마시진 않았다. 생수 2병은 매일 룸 클리닝 후 새롭게 리필되어 좋았다.

라장스테이 삿포로 모더레이트 더블룸
공기청정기

공기청정기도 있었는데 처음에 잠깐 틀어보니 냄새가 조금 나서 우리가 머무는 3일의 기간 동안 따로 사용하진 않았다.

라장스테이 삿포로 모더레이트 더블룸
냉장고

책상 밑으로 보이는 수납장을 열어보면 냉장고가 들어있다. 간식거리들을 냉장고에 넣어두고 간간이 꺼내먹기도 했다.

라장스테이 삿포로 모더레이트 더블룸
세이프티 박스

침대 옆으로 있는 사이드 테이블 서랍에는 특이하게 세이프티 박스가 있었는데 따로 보관할 것이 없어서 세이프티 박스를 이용하진 않았다.

라장스테이 삿포로 모더레이트 더블룸
방에서 보이는 창 밖의 모습

우리가 머물렀던 모더레이트 더블룸 창 밖으로 보이는 뷰다. 어떤 방은 창문 밖으로 큰 관람차가 보이기도 한다고 하는데 우리 방은 바로 앞으로 건물이 보이고 멀리 산이 보이는 구도였다. 방의 뷰가 그렇게 중요한 편은 아니었기에 크게 신경 쓰이진 않았다. 3일 동안 룸 클리닝 서비스도 모두 깨끗하게 해줘서 나갔다가 들어올 때마다 기분도 좋았다. 

직접 느낀 라장스테이 장점

삿포로 오도리 공원에서 바라본 삿포로 TV 타워
삿포로 오도리 공원에서 바라본 삿포로 TV 타워

지리적 이점 – 삿포로 안에서 어디로 이동하든 20분 안에는 모두 도착할 수 있는 거리에 호텔이 있다는 건 정말 좋은 장점이다. 멀게 느껴지긴 했지만 삿포로 역도 걸어서 20분 안에 갈 수 있었고 삿포로 TV 타워나 오도리 공원, 스스키노 중심가도 걸어서 금방 도착할 수 있는 거리였다.

삿포로 다누키코지 상점가
삿포로 다누키코지 상점가

많은 관광객이 돈키호테에 가기 위해 방문하는 다누키코지 상점가도 호텔에서 매우 가까웠다. 호텔에서 걸어서 3분도 걸리지 않는 거리였기에 어느 때고 갈 수 있었다. 다누키코지 상점가에서 식사도 하고 쇼핑도 했는데, 다누키코지 상점가에서 가까웠던 점은 아주 좋았던 것 같다.

라장스테이 호텔 로비
라장스테이 호텔 로비

친절함 – 호텔 직원들이 친절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호텔들도 많다는 것은 많은 여행객이 알고 있는 사실이다. 숙박하는 기간동안 카드키를 추가로 요청할 때와 체크아웃 날 콜택시 부탁을 하기 위해 직원들과 마주친 적이 몇 번 있었는데 매번 너무나 친절하게 우리의 부탁을 들어주고 도와줬다.

라장스테이 삿포로 호텔 앞 사거리
라장스테이 삿포로 호텔 앞 사거리

룸 클리닝도 매번 너무 잘 해줘서 멀리 근교 여행을 다녀와서 피곤하게 방에 들어와도 깨끗이 정리된 방에 기분이 좋았다. 당연하게 생각되는 기본적인 서비스이지만 그 기본적인 서비스의 퀄리티가 아주 좋아서 마음에 들었던 것 같다.

직접 느낀 라장스테이 단점

단점이라고 느껴질 만한 게 없었다. 굳이 한 가지를 찾아보자면 북해도에 머무는 동안 모든 호텔에서 똑같이 불편했던 110v 콘센트인 것 같다. 해외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 호텔들은 가능하다면 220v, 110v 등 다양한 코드를 사용할 수 있는 콘센트를 구비해 두면 좋을 것 같다.

기타 팁

라장스테이 삿포로 목욕탕
라장스테이 삿포로 목욕탕

목욕탕 이용 시간 – 라장스테이 호텔 목욕탕은 5시에서 7시 사이에 방문하면 사람이 거의 없는 것 같다. 라장스테이 호텔에 머물면서 목욕탕을 이용할 기회가 두 번 있었는데 한 번은 5시 반, 한 번은 6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목욕탕을 갔었다. 두 번 모두 사람이 1명도 없어서 너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 하긴 여행까지와서 저녁 식사 시간에 누가 목욕을 하러 올 것 같지는 않았다.

라장스테이 삿포로 목욕탕
라장스테이 삿포로 목욕탕

그리고 반대로 저녁 늦은 시간이나 아침 이른 시간에는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샤워하려면 기다려야 할 듯싶기도 했다. 왜냐하면 샤워부스가 6개 정도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여유롭게 목욕탕을 이용하고 싶다면 저녁 식사 시간 때쯤을 활용해 보면 좋을 듯하다.

삿포로 라장스테이에서 삿포로 역으로 가는 택시
삿포로 라장스테이에서 삿포로 역으로 가는 택시

로비에 택시 요청 – 삿포로역까지 캐리어를 가지고 가야할 일이 있다면 택시를 이용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우리는 라장스테이에서 체크아웃하는 날이 한국으로 귀국을 하는 날이었다. 삿포로에서 기차를 타고 공항으로 가서 비행기를 탔어야 하는데 짐도 많았고 몸이 피곤한 느낌도 있어서 호텔에 택시를 불러달라고 요청했다.

삿포로 역 앞의 택시정류장
삿포로 역 앞의 택시정류장

택시는 우리가 요청한 시간에 호텔 앞에서 대기하고 있었다. 라장스테이 호텔에서 삿포로역까지는 900엔 정도 나왔던 거 같다. 택시 기본요금은 670엔이었는데 기본요금에서 2~300엔 정도 더 붙었던 걸로 기억한다. 첫날 체크인할 때 삿포로 TV 타워에서부터 캐리어를 끌고 걸어왔었는데 확실히 택시를 타고 이동하니 너무나 편하고 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아서 좋았다.

라장스테이 주변 관광지 소개

스스키노의 니카 간판 사거리
스스키노의 니카 간판 사거리

라장스테이 호텔에서 도보로 가기 좋은 여행지들이다. 나와 아내도 호텔에서 걸어서 아래 장소들에 가보았는데, 여행 일정에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삿포로 다누키코지 상점가
삿포로 다누키코지 상점가

타누키코지 아케이드 – 타누키코지에서 코부타야라고 하는 부따동을 맛있게 하는 식당과 오코코미야키를 맛있게 하는 식당인 히나짱을 갔었다. 타누키코지에는 정말 다양한 점포들이 입점해 있는 쇼핑몰이었는데, 라장스테이에서 바로 한 블록 거리여서 걸어서 3분도 걸리지 않아서 도착할 수 있다.

일본에 온 관광객들이 쇼핑하러 많이 가는 메가 돈키호테도 다누키코지에 있다. 다누키코지는 무엇보다 스타일이 다른 느낌이 있는 식당이나 점포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각각의 점포들이 다른 느낌으로 각각의 개성을 보여주고 있는 점이 좋았다. 그냥 거리 그 자체를 걸으며 입점해 있는 상점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

삿포로 오도리 공원에서 바라본 삿포로 TV 타워
삿포로 오도리 공원에서 바라본 삿포로 TV 타워

삿포로 TV 타워 & 오도리 공원 – 도보로 5분이면 오도리 공원에 도착하고 오도리 공원을 구경하면서 조금 걷다 보면 곧 삿포로 TV 타워에 도착한다. 오도리 공원에서 바라보는 삿포로 TV 타워도 멋있고, 삿포로 TV 타워 위에서 바라보는 오도리 공원도 멋있다. 

삿포로 TV 타워에서 바라본 삿포로 시내와 오도리 공원
오도리 공원과 삿포로 도심

나와 아내가 방문했던 시기에는 아직 눈 축제 기간이 아니어서 오도리 공원에 눈 조각상이나 일루미네이션이 설치된 것이 없었지만, 사람들이 재미로 만들어 둔 눈사람은 있었다. 하얀 눈이 쌓인 오도리 공원을 바탕으로 삿포로 TV 타워와 사진을 찍는 것 자체만으로도 겨울 여행의 기분을 느끼기엔 전혀 문제가 없었다.

삿포로 스스키노 니카 간판 낮
삿포로 낮의 니카 간판

스스키노 중심가 – 니카 간판으로 유명한 스스키노 중심가다. 중심가에는 각종 식당과 쇼핑몰, 가라오케와 술집 등 다양한 점포들이 있다. 낮의 니카 간판과 주변의 대형 사이즈의 간판들도 멋있지만, 네온 불빛이 들어오는 저녁이 되면 그 느낌이 또 크게 달라지면서 다른 느낌의 멋을 느낄 수 있다.

사람들도 많고, 차들도 많고, 트램들도 지나다니는 스스키노 사거리를 거닐다 보면 삿포로에서 가장 번화한 곳이 바로 스스키노구나 하는 생각이 들 것이다.

북해도 삿포로 역
북해도 삿포로 역

삿포로 역 – 대형 백화점과 쇼핑몰이 연결된 삿포로 교통의 중심이다. 북해도 곳곳으로 가는 기차를 탈 수 있는 역이기도 하면서, 대형 백화점과 연결되어 있어서 쇼핑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삿포로 역사 내부로 들어가면 곳곳에 백화점과 연결되어 있는 문들이 많이 있다. 여러 백화점을 한 곳에서 즐기고 싶다면 삿포로 역으로 가는 게 좋은 것 같다. 

삿포로 역 앞에서 바라본 대로
삿포로 역 앞에서 바라본 대로

삿포로 역 앞으로 보이는 교차로와 멀리 스스키노까지 가는 큰 대로 또한 볼거리 중 하나다. 삿포로 역 앞에 있는 버스 정류장 위에 있는 육교에 올라가면 위의 사진과 같은 전경을 볼 수 있다. 바쁘게 오가는 차들과 실시간으로 정류장에 들어오는 버스와 택시 사진을 찍을 수도 있는 좋은 장소다.

마치며

삿포로 TV 타워
삿포로 TV 타워

라장스테이 삿포로 오도리 홋카이도 호텔은 지리적으로도, 시설적으로도, 직원들의 친절함으로도 아주 만족스러웠던 호텔이다. 이번 여행에서 삿포로 시내에서 보낸 시간이 많지 않아서 삿포로를 제대로 여행하지 못하고 온 느낌이 있는데, 만약 또 북해도에 갈 기회가 생긴다면, 라장스테이에 다시 한번 머물면서 삿포로 도심 구석구석을 걸어 다니면서 천천히 즐겨보고 싶다. 좋은 호텔이었다.

북해도 블로그 보기 배너 저니텔러스

확인해 주세요

** 본 블로그 내 사진 및 영상에 대한 무단 이용 및 복제를 금지합니다.
** 본 블로그의 사진 및 영상을 무단 이용한 저작권에 위배되는 2차 편집을 금지합니다.
** 본 블로그의 사진 및 영상을 홍보, 상업적인 용도, 및 기타 어떠한 용도로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 위의 사항에 대한 위반 상황 발견 시, 경고 없이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 미디어 용 고화질 이미지 자료가 별도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미지 및 영상 사용에 대한 문의는 댓글 혹은 이메일(journeytellers@gmail.com)로 부탁 드립니다.